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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이씨(原州李氏) 소목(昭穆)의 변무(辨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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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3-29 09:27 조회2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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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록(碑文錄)

원주이씨(原州李氏) 소목(昭穆)의 변무(辨誣)

우리 원주이씨(原州李氏) 상계(上系)에 있어서 6()는 승지공(承旨公) ()용평부군(用平府君)이요 7()는 사성공(司成公) ()극량부군(克良府君)이다. 그럼에도 경주이씨(慶州李氏) 세보(世譜)에는 월성군공파(月城君公派)가 잉관(仍貫)하여 처음으로 수록(收錄)된 무진보(戊辰譜)이래 원주이씨(原州李氏) 상계(上系)를 인용전기(引用轉記)하면서 잘못하여 세() 승지공(承旨公)과 세() 사성공(司成公) 부자(父子)를 세()에 안행(雁行)으로 기록(記錄)하여 형제(兄弟)처럼 되어있다. 이번 수보(修譜)에 즈음하여 승지공(承旨公)과 사성공(司成公)이 부자(父子)사이임을 다시 확인(確認)하면서 경주이씨(慶州李氏)의 기록(記錄)을 시정(是正)되기 바라며 그 사유(事由)를 다음에 열거(列擧)한다.

, 우리 원주이씨(原州李氏)와 인척관계(姻戚關係)에 있는 원씨(元氏)<운곡파(耘谷派)>의 예()를 들면 3()에서 분파(分派)한 판도공파(版圖公派) ()자진(子珍)4()에서 분파(分派)된 대장군공(大將軍公) ()송견(松堅) 및 현() 원주이씨(原州李氏)인 시랑공파(侍郞公派) ()자수(子修)가 같은 세대(世代)에 원씨(元氏)와 혼척(婚戚)을 이루었다. 3()4()에서 분파(分派)된 친족(親族)과 항상 상종(相從)하면서 6() 승지공(承旨公)7() 사성공(司成公) 소목문제(昭穆問題)로 형제(兄弟)간이 되는지 숙질(叔侄)간이 되는지를 모르고 지낼 까닭이 없다.

, 그렇기에 12()에서 시랑공파(侍郞公派) ()자고(子固), 자수(子修), 자성(子誠)인데 대()하여 판도공파(版圖公派)에서도 휘()를 자휴(子休), 자장(子長), 자진(子珍)으로 하여 같은 돌림을 썼다. 이는 승지공(承旨公)과 사성공(司成公)이 부자(父子)로 모시는 세계(世系)에서 여차(如此)하니 형제(兄弟)로 모셨다면 이 돌림은 맞지 않는 것이 된다.

, 승지공(承旨公)과 사성공(司成公)은 원주이씨(原州李氏)의 상계(上系)임에 원주이씨(原州李氏)가 모시는 그대로 따라줌이 마땅하다.

, 고려(高麗)말에 경주본종(慶州本宗)인 익제공(益濟公)과 원주이씨(原州李氏) 시조(始祖) 상서공(尙書公)12세손(世孫) 월성군파(月城君派) 정렬공(貞烈公)이 함께 사관(仕官)하면서 가깝게 지냈으리라고 보이지만 조선중엽(朝鮮中葉)의 무오사화(戊午士禍)때도 익제공파(益濟公派)의 재사당(再思黨)과 월성군공파(月城君公派)의 용제공(慵濟公)이 함께 피화(被禍)된 연고(緣故)도 있겠으나 거듭 격은 사화(士禍)로 지리분산(支離分散)된 월성군공파(月城君公派) 일부(一部)가 무진보(戊辰譜)에 하필(何必)이면 익제공(益濟公)의 손()<서종(瑞種)씨 제 3()>으로 입계(入系)한 사실(事實)들은 평소(平素) 가깝게 계촌(計寸)하며 지냈음을 입증(立證)된다. 이 입계사실(入系事實)이 소목(昭穆)을 바로잡는 중요(重要)한 근거(根據)가 되고 있다. 입계(入系)한 휘() 에 보림(寶林), 원익(元益), 원림(元林)<월성군공파(月城君公派) 정렬공(貞烈公)의 자()>의 돌림도 미묘하지만 더욱 중요(重要)한 것은 휘()원림(元林)은 익제공파(益濟公派)에 입계(入系)한 세계(世系)로는 19()이고 월성군공파(月城君公派) 생가(生家) 세계(世系)로는 23()이다. 선계변무(先系辨誣)에서 언급(言及)한대로 5()의 착오(錯誤)를 감안(勘案)하면 24()라야 맞는데도 23()라 함은 승지공(承旨公)과 사성공(司成公) 부자(父子)를 형제(兄弟)로 잘못 모셨던 데에 원인(原因)이 있다.

, 경주이씨(慶州李氏) 세보(世譜)에서 이와 같은 착오(錯誤)는 다른 곳에도 있다. 바로 원주이씨(原州李氏) 12()의 휘()가 전항(前項)에서 말 한데로 자고(子固), 자수(子修), 자성(子誠)임에 그 후손(後孫)이 이와 같이 모시고 있음에도 이를 인용전재(引用轉載)한 경주이씨(慶州李氏) 세보(世譜)에서는 휘() 자고(子古)<()>로 휘() 자수(子修)()”, () 자성(子誠)()”으로 하여 휘()에 자자(子字)를 아들의 자자(子字)로 잘못보고 있고 고자(固字)도 주자(周字)로 잘못 보았다. 이 사항(事項)도 그 자손(子孫)이 모시는 데로 시정(是正)되어야 할 것이다.

, 소목(昭穆)은 천륜(天倫)이요 기록(記錄)은 인위(人爲)이다. 인위(人爲)에는 실수(失手)가 있는 것이 당사(當事)요 실수(失手)를 발견(發見)하면 바로 시정(是正)함이 당연(當然)한 일이요 이를 책망(責望)할 일도 아니다. 그러나 한때의 분면(粉面)이나 입장(立場)에 이끌리어 천륜(天倫)을 어길 수 없는 일이기에 만천하에 밝혀진 첨종(僉宗)들의 채찍을 기다리노라. 29세손(世孫) 동식(東植) 근안(謹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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